바람피는 아내 중요부위에 강력접착제로 상해를 입힌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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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한 농촌마을에서 발생한 기괴한 사건입니다,
아내의 외도를 의심하던 남편은 어느날 밤늦게 술을 마시고 귀가한 아내와 말다툼을 하고 난뒤 아내가 잠이 들자 아내의 속옷을 벗긴뒤
편의점에서 공업용 강력접작제를 구입하여 아내의 중요 부위에 사용하여 심한 화상을 입혔다고 합니다
아내는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되어 긴급 수술을 한뒤 회복중입니다,
남편은 아내를 상해한 협의로 입건하여 조사를 받았다고 합니다,
수년전부터 아내의 외도를 의심하던 남편은 외출이 잦고 늦게 귀가하는 아내와 불화가 심해지고 있었으며 범행 당일에도 아내가 술을 먹고 들어오는 것에 불만을 품고
아내의 신체부위에 못된짓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내는 남편의 처벌을 원치 않고 있으며 남편또한 반성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원만하게 합의가 이루어졌지만 이미 아내와의 믿음 그리고 신뢰가 회복되기 힘든 상황에서
원만하게 협의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고 전해 졌습니다,
충주흥신소 홈즈탐정사무소
탐정사 문의및 상담 010-5410-5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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