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외도 의심 신체 중요부위 싹뚝 절단한 아내
페이지 정보

본문
남편의 외도와 불륜을 의심한 아내가 남편의 신체 중요 부위 절단
지난 8월 1일에 발생한 가정내 살인미수 사건으로 사회적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아내인 A씨는 남편 B씨가 외도를 한다는 의심을 하고 있었고 남편인 B씨가
운영하던 카페에서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경찰은 이 사건이 우발적이 아닌 계획적인 범행으로 보고 있습니다.
정당방위나 우발적이 아닌 사건이며 오래전부터 남편의 외도를 의심한 아내가 남편의 외도에 대한 복수를
행하기 위해 오랜 시간 계획을 하여 범행을 한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가족이나 친족이라 할지라도 개인적으로 직접적인 응징이나 처벌행위는 절대 안되는 일이고 신체에 위해를 가하는 행동은
가족이라 할지라도 처벌을 피할수는 없는 것입니다.
남편이든 아내이든 상대가 자신이외의 이성과 부정한 행위를 한다고 하면 어떤 폭력적인 행위를 동원하여 감정적으로 접근하여 신체적위해를
하려 하는 행위가 가족이기에 정당화 될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 것은 잘못된 행위라고 합니다.
흔히 이런 사건은 가족구성원등이 공범으로 구성되어 행위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일종의 보복심리이고 극단적 수단을 동원하는 것은
내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에 대한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여 발생하는 것이라 할수 있습니다.
누구도 어떠한 이유로도 폭력적인 방법을 사용하여 상대방을 응징하거나 왜곡된 방법으로 해결하려는 인식은 절대적으로 잘못이죠
연인간의 불화 또는 가정내 부부간 이런 폭력적 사건 사고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서
사회적경고 시스템과 함께 예방시스템 또한 철저한 보완이 필요하다고 할것입니다,
#남편의외도 # 바람피는남편 #불륜 #외도 #바람 #외도증거수집 #불륜남편
보스탐정사무소
의뢰및 상담 문의 010-5410-5688
24시간 전국 문의 상담 1600-7717

- 다음글흥신소에 남편의 외도증거수집을 의뢰했는데... 업체가 연락이 안되요 25.07.3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